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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7일 화요일

안드로이드(Android)폰에서 tcpdump 를 이용한 패킷덤프!

이전에 몇번 안드로이드 패킷과 관련한 글을 포스팅 하였다. 오늘은, 그간 직접 패킷덤프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직접 패킷 덤프를 한 사례를 소개한다. 패킷덤프 프로그램은 *NIX 환경에서 많이 사용하는
tcpdump 이다. 바로 이 tcpdump 를 안드로이드에서 동작시켜 보는 것이다.

와이어샤크 같은 GUI 환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하다. 동작시키기 위해서는 다음 2가지 요건이
갖춰져야 한다.

- 루트 권한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실행하면
You don't have permission to capture on that device 메시지를
-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동작 가능한 tcpdump
다음 URL 에서 다운로드:
또는 첨부파일 다운




위 환경이 준비되었다면, 간단하다. tcpdump 파일을 휴대폰에 넣어주고 루트권한으로 실행만 해주면 된다.
필자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모토로이이다. 그간 루트권한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가능해 졌다. 자 실행전에 'netcfg' 를 사용해 인터페이스 현황을 살펴보자.

usb0 는 휴대폰과 컴퓨터간 연결되어 할당된 주소이고, rmnet0 라고 하는 부분이 3G 사용할때 할당되는 인터페이스 이다. 10.163.36.86 IP 가 할당되어 있고, 서브넷은 255.0.0.0 이다. 자, 10.x.x.x/8 주소는 인터넷에서 라우팅되지 않는 Private Address 이다. 그러면 추측이 가능하다. rmnet0 에 할당되는 것이 Private 주소 이므로, 결국 통신이 될때는 NAT 를 거쳐서 통신이 될 것이다. 다음 프로그램은 Network Info II 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한 것인데, External IP 로 공인 IP 주소가 보인다. 실제 외부와의 통신은 이 IP 를 가지고 하게 되는 것이다.
네트워크 구성을 잠깐 살펴보았고, 이제 tcpdump 를 실행해 보자. 실행 해보니 *NIX 환경에서 실행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는 점!.









자 그럼 tcpdump 를 실행해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통신 내용을 볼 수가 있다. 내부 IP 주소인 10.163.36.86 이 보인다. 그리고 외부 IP 주소도 보인다.

왠지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다. 앞으로 해 볼수 있는 것이 많을것 같기 때문이다. 앞으로 차차 다뤄보기로 하고 마지막 이미지는 -c 카운터 옵션을 주고 20개의 패킷만 덤프하여 -w 옵션으로 /sdcard/moto.pcap 으로 저장하라는 것이다. 사실 계속 보여지는 덤프 화면을 볼 수는 없고, 저장하여 살펴보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화면도 작고, 명령어 하나 타이핑 치는게 불편하다.
그래도 이동중에도 어디서든 패킷 분석을 할 수 있으니 이것은 장점이다. 3G 뿐만 아니라 WiFi 도 당연히 가능하다. 이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상상으로 맡긴다. 언제나 휴대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 작은 패킷 분석기'를 몸에 하나 지니고 다닌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캡쳐된 패킷파일은 이전에 소개한 클라우드 기반 형태의 웹 패킷 분석기를 이용하면 그래픽 환경으로
조금은 더 낳은 분석 환경을 제공할지도 모른다.

앞으로 저와 함께 모바일 패킷 세계로 GoGo 해요~
단, 악의적인 사용은 안됩니다.

P.S Capture Size 가 제한되므로 -s 옵션을 통해 덤프할 패킷의 길이를 지정해주세요. -s 1514 와 같이.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패킷인사이드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가다

스마트폰인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을 장만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통해 패킷 인사이드 블로그를
접속해 보니 아래와 같이 깔끔하게 접속이 잘되네요. 앞으로 차차 모바일 관련한 글도 다뤄보고자 합니다.
모바일과 패킷 , 이 두가지의 주제에서 먼가 재미있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요.

손안의 작은 컴퓨터. 이동중에도 모든 네트워크 정보가 감시된다면....
앞으로 기술의 발전으로 인터넷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지겠지만
이로인해 우리의 정보가 얼마나 노출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죠.

2010년 3월 8일 월요일

패킷인사이드가 바코드 안으로 ...

아이폰 출시로 국내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바코드의 인기도 되살아 나고 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바코드를 읽어들이고 URL 및 기타 정보를 얻을 수 가 있어,
타이핑이 불편한 작은 디바이스에는 나름 유용한 기능이다.

패킷 인사이드도 QR 코드를 만들어 보았다. 메인 로고 옆에 바로 만들었으니,
카메라만 들이대면 언제든지 아래와 같이 패킷인사이드로 , Go~Go~


자! 아래의 바코드를 찰칵 찍어보자~. 그리고 필요한 곳에서는 아래의 바코드를 퍼가세요.
/ 주인장 @Ri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