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팀에서 크롬이 태어난지 3년을 축하하며 웹 기술과 브라우저 변천사 과거 20년 이상을 깜끔하게 정리했다. HTML5 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라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서 볼 수 있다.
http://evolutionofweb.appspot.com/
각 내용을 클릭하면 세부적으로 더 정보를 볼 수 있는데, 넷스케이프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초창기 화면도 볼 수 있다. 구글 크롬은 비록 역사는 짧지만 현재 버전이 13 일만큼, 아주 빠른속도로 기능을 확장해 나가고 있고,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나 또한 크롬의 열렬한 사용자이다.
2011년 9월 5일 월요일
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차단 - BLADE를 소개한다.
인터넷 상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보안사고중의 하나가 웹 서버를 해킹하여, 악의적인
코드를 삽입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해당 사이트 방문자는 원하지 않게 악의적 코드가
실행되어 보안위협에 노출되는 경우가 크다. 이번에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BLADE 라는 것이다. 이 BLADE 는 임의적으로 악성코드가 실행되는 것을 차단해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이미, 몇몇 브라우저에서는 악의적 사이트 접근시,
위험한 사이트임을 알려주고 방문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하지만 BLADE 는 브라우저와는
독립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더욱 유연한 작동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동작형태는 다운로드되는
파일을 secure zone 이라 불리는 실행불가 영역으로 옮기고 차단을 한다. 악의적형태로 차단
하는 경우는 쉘코드가 인젝션되거나 실행되는 영역 그리고 다운로드된 데이터가 실행되는
지점에서 판단하여 차단하게 되는 것이다.
아직 공개적으로는 프로그램이 배포되지 않고 있고 동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프로그램도 조만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것이다.
이것이 모든 것을 다 효과적으로 차단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약은 존재한다.
예를 들면, 사회공학적 기법으로 사용자의 허용하에 설치되는 것은 차단하기 어려우며,
자바스크립트 봇과 같은 메모리 상에서 수행되는 것 또한 이 BLADE 의 영역 밖이다.
이런 부분은 DEP 와 같은 것으로 차단이 될 수 있다.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직접 사용해봐야 정확한 성능을 알 수 있겠지만,
자체 평가에 따르면 성능은 나빠보이지 않아 보인다.
좀더 자세한 논문과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보기 바란다:
2010년 7월 21일 수요일
구글의 크롬브라우저로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고?
내가 주로 즐겨쓰는 브라우저는 구글의 크롬(Chrome)브라우저 이다. 우선 빠르고, Safe Browsing 기술, 스킨 등등 다양한 기능에 즐겨쓰고 있다. 별 생각없이 기본 옵션으로 사용하는데, 주소를 잘못치거나 존재하지 않는 주소를 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가끔 보게 된다.




별 생각없이 사용하다, 내가 요청한 정보가 넘어가는게 아닐까 하여 패킷캡쳐를 해 보았더니. 역시나 아래 그림과 같이 구글 쪽 서버로 내가 요청하였던 쿼리 정보가 넘어간다. 어떻게 생각하면 별일 아닐 수도 있으나, 내부용도로만 이용되는 서비스가 있거나, 기타 내부 시스템을 브라우저를 이용해 사용하는 경우. 타이핑을 잘못하면 아래와 같이 구글쪽으로 쿼리 정보가 넘어가므로, 내부의 운영정보가 새어나갈 수도 있다. 단순한 주소이지만, 내부 정보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는 곳에서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물론, 브라우저를 이용해 검색엔진을 사용하면 내가 쿼리하는 정보가 당연히 기록이 된다. 이건 검색엔진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브라우저에서 이렇게 쿼리 정보가 넘어간다면 예상치 않은 결과일수 있다. 서비스 관점에서 보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해주는 기능이 좋을 수도 있지만 싫어하는 이들도 분명 있다. 이런 경우에는 크롬 브라우저 옵션 메뉴에서 'Show suggestions for navigation errors' 기능을 제거해 주자.

그러면 내가 잘못 친 주소라도 쿼리 정보가 넘어가지는 않는다. 머 이런 정보를 구글에서 알았다고 어떻게 하겠느냐만 혹시라도 민감한 분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모르는 것 보다는 이런식으로 동작된다는 것을 알고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아직 구글브라우저가 내 맘에 쏙 드는 것은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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